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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운지–에코기어, 생화 코팅 기술 협력 MOU 체결

화훼 유통 플랫폼 주식회사 플로라운지가 친환경 소재 및 기능성 코팅 기술 기업 주식회사 에코기어와 생화 코팅 기술의 공동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생화 신선도 유지 및 보존 기간 연장을 위한 코팅 기술 공동 연구 ▲화훼 유통 환경에 최적화된 코팅 공정 개발 ▲실증 테스트 및 상용화 적용을 위한 기술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플로라운지는 AI 기반 수요예측과 자체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화 유통 전 과정의 효율화를 추진해온 화훼 유통 스타트업이다. 꽃 냉장 보관 시스템과 신선도 관리 기술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구조를 구축해왔다.

에코기어는 기능성·친환경 코팅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소재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화의 수분 유지 및 품질 저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유통·보관·배송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화 폐기율 감소와 품질 안정성 확보 등 화훼 유통 전반의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플로라운지는 2022년 서비스 론칭 이후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꽃 선물 및 정기구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프리미엄 꽃배달 서비스 ‘플로라운지’ ▲꽃 정기구독 서비스 ‘플로라노’ ▲생화 도매 유통 플랫폼 ‘플로라운지xBiz’를 운영하며 B2C와 B2B를 아우르는 다채널 유통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이마트·홈플러스 등 수도권 주요 유통 매장에 생화를 납품하며, 메가 유통채널에서 꽃의 일상화를 시도하는 화훼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도 플로라운지는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최대 7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AI 기반 화훼 수요예측 솔루션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수급 불균형, 재고 폐기율 증가, 가격 변동 등 업계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플로라운지는 여성 특화 사업 성과 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Pre-A 투자 유치에 이어 씨엔티테크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플로라운지 심지현 대표는 “이번 MOU는 기술을 통해 화훼 유통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생화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강화해, 소비자와 유통 파트너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화훼 유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에코기어 박지훈 대표는 “당사의 코팅 기술이 화훼 유통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로라운지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